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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싸이 노래, 베이징 올림픽 '응원가'로

입력 : 2008.07.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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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이비와 싸이의 노래가 중국의 응원가로 쓰입니다. 중국 베이징 올림픽에서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와 싸이의 '챔피언'을 응원곡으로 채택했는데요. 중국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를 써달라고 요청해왔지만 치어리더 책임을 맡고 있는 조수진 단장은 우리 가요를 알리기 위해서 우리 가요를 선택했다고요. 이 노래들은 인기종목인 비치발리볼과 농구, 필드하키 경기때 응원곡으로 사용됩니다.

이효리 씨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시청률이 올라가는 이른바 '이효리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이효리 씨는 지난 월요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 예능 선수촌'에 출연했는데요.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2월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체인지'에서 특수분장을 선보이면서 시청률을 올리는데 기여했죠.

이서진, 김정은 커플이 미국 뉴욕에서 폭염 속에서도 화보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특히 화보촬영 주제가 가을이어서 긴 옷들을 소화하느라고 애를 먹었다고 하는데요. 비교적 시원한 아침 일찍, 혹은 늦은 오후에 촬영되서 지난 주말에 화보촬영을 마쳤습니다.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난 후 따로 남아서 뉴욕 데이트를 한껏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태지 씨의 8집 앨범 사전예약판매량이 10만 장을 넘어섰습니다. 요즘 음반시장에선 앨범 판매량이 10만 장을 넘어서면 소위 '대박'났다는 평가를 하는데요. 서태지 씨의 8집 앨범은 선주문판매만 10만 장을 넘겼고요. 앨범 판매를 시작한 어제(29일), 대형 음반매장에선 서태지 씨의 앨범을 구입하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까지 앨범을 구입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서태지 씨의 8집 앨범이 상반기 앨범 판매 신기록을 세우면서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우리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