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은 국내 박사학위 소지자의 절반 이상이 5년이 넘도록 비정규직 신분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진과 고려대 김태일 교수가 조사한 결과 지난 99년부터 4년동안 '박사후 연수과정' 지원 대상자로 뽑힌 박사 6백 55명 가운데 5년 뒤 정규직에 채용된 사람은 46%인 3백 1명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 3백 54명은 여전히 비전임교수나 시간강사, 대학연구소 연구원 등 비정규직 신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