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국내 대형 증권사들의 말만 믿고 투자한 사람들은 손해가 컸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올 상반기 추천종목 수익률이 코스피 평균치에 크게 못 미쳤기 때문입니다.
삼성과 현대, 대우증권 등이 추천한 종목의 수익률이 코스피지수에 비해 적게는 2%에서 많게는 7%까지 더 나빴습니다.
추천 종목의 대부분이 올해 외국인의 집중 매도 대상이었던 대형우량주 위주로 구성돼 있는 데다, 하락장세의 방어주보다는 상승기에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종목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별다른 고민없이 시장 유행에 따라 종목을 선정하고 있는 증권사들의 관행이 큰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