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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곳에서는 괜찮다가 시끄럽거나 복잡한 환경에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죠?
이 경우 치매가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80살의 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조용한 환경에서는 청력에 장애가 없다가, 시끄러운 소음이 있는 곳에서는 청력에 장애가 생기는 사람들이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청력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해석하고 저장하는 중추 청각 신경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하는데요.
청력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과 인지능 개선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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