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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가맹정보 미등록 업체 현장조사 계획

남정민

입력 : 2008.07.28 18:13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음 달 말부터 가맹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가맹사업본부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이는 다음달 4일부터 가맹본부가 사업 현황을 공정위에 등록한 뒤 가맹점을 모집해야 하는 제도가 시행되는 데 따른 것입니다.

지난 25일 현재 570개 가맹본부가 724개의 브랜드를 공정위에 접수했으며 공정위는 이 가운데 480여 개 브랜드에 대해서 등록증을 발급했으며 나머지 브랜드는 심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폐점율이나 임원의 법 위반 사실 등 회사의 주요정보를 공개하는 부담 때문에 접수를 꺼리는 가맹본부들이 많다고 보고, 미등록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