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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리원 지명위원회가 독도를 사실상 분쟁지역으로 표기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명박 정부가 다시 한번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 등 야당이 공세의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한나라당과 뿌리를 같이하고 있는 친박연대까지도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유명환 외교부 장관 등 외교라인에 대한 사퇴 압력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외교부는 오늘(28일) 독도 오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설치하고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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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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