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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심장에서 중국의 미래를 보다…메가시티 '충칭'

입력 : 2008.07.28 10:55|수정 : 2008.07.30 01:57

차이니즈 라이프 (1) 중국의 심장, 충칭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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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상하이는 알아도 충칭은 낯선 이름이라고요? 인구 3천만의 메가시티, 중국의 심장이라 불리는 내륙도시를 아직도 모르시면 안 되죠~

영화 '중경삼림'의 모태가 된 충칭의 빌딩숲, 그리고 어둠이 내리자마자 빌딩숲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야경! '미래도시'라는 별명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충칭의 한여름은 30도~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이 폭염을 이기기 위해 충칭 사람들이 먹는 특별한 음식이 있다는데요. 물 절반, 고추, 산초 절반. 한 입 넣으면 얼얼하게 매운 '훠궈'가 바로 그것! 말그대로 이열치열의 정수라 할 만 하죠?

자, 그럼 이제 단돈 3백 원만 주면 탈 수 있는 케이블카로 시원하게 강을 가로질러 볼까요? 중국의 동과 서의 상징, 자링강과 양쯔강이 만나는 지점이 보이세요? 물 색깔이 확연히 다른 것이 신기한데요. 중국의 동부와 서부가 만나 중국의 미래를 만드는 도시, 충칭으로 함께 가 보시죠.

(자료 제공=SBS 올림픽기획단, 편집=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