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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보조인력 1천여명 모집

유영규

입력 : 2008.07.27 13:54


서울시는 취업하지 못한 고학력자들을 대상으로 시정을 돕는 역할을 하는 '행정 서포터스' 천 2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9월8일부터 11월14일까지 시청과 자치구·동 주민 센터에 배치돼 데이터베이스 구축, 승용차 요일제 점검과 공원 질서유지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근무는 주 5일제로 하루 6시간씩 하고, 임금은 중식비를 포함해 하루 3만2천500원입니다.

지원 가능 대상은 1977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서울 지역에 소재한 전문대 이상의 졸업자 또는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다른지역 전문대 이상의 졸업자 중 실업상태에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