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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반월 알레르기 질환 모니터링 필요"

김흥수

입력 : 2008.07.27 11:07


시화·반월 산업단지 주변 주민들의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6월에서 8월까지 주민 1천 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건강검진을 병행한 결과 비염과 피부염, 천식 진단 경험 등이 2년전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피부단자 검사 결과 양성반응률이 41%로 1차년도인 지난 2005년의 27%에 비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환경과학원이 지난 2005년부터 20년간 계획으로 이 지역에서 추진중인 '주민 환경오염 노출수준 및 생체지표 모니터링' 3차년도 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