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내년 1월부터 도입되는 '온실가스 라벨링 제도'의 사전홍보를 위해 다음달부터 분야별로 10개 제품을 선정해 시범인증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인증 대상은 웅진코웨이 정수기와 LG전자 드럼세탁기, 풀무원 두부 등 10개 제품으로 다음달부터 인증심사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말쯤 온실가스 배출정보를 상품 겉면에 부착해 출시될 전망입니다.
온실가스 라벨링은 저탄소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걸쳐 배출되는 온실가스 정보를 담은 '탄소성적표'를 개별 제품에 붙이도록 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