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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소갈비, 4년 7개월 만에 재상륙

김흥수

입력 : 2008.07.27 11:05|수정 : 2008.07.27 13:03


LA갈비 등 뼈있는 미국산 쇠고기가 지난 2003년 12월 이후 4년 7개월만에 국내에 다시 들어옵니다.

육류수입업계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새 수입위생조건 하에서 생산된 미국산 쇠고기 2.2톤이 28일 낮 12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업체 '네르프'가 미국 '크릭스톤 팜스' 사로부터 수입하는 것으로 LA갈비와 탕용, 찜용 갈비 등 모두 갈비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모두 30개월 미만 소의 것으로 미 농무부가 발행한 수출위생증명서에 "한국용 QSA 프로그램에 따라 인증받은 작업장에서 생산됐다"는 문구가 반드시 적혀있어야 합니다.

이번 수입 물량은 검역절차에 2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여 다음달 중순 쯤이면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