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신규 분양 위축의 영향으로 미분양 주택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12만8천여 가구로 1개월 새 천6백여 가구 줄어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5월 미분양주택이 감소한 것은 주택 수요가 늘어난 게 아니라 신규 분양에 들어간 주택이 줄어든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지난해 말 분양승인 신청했던 공동주택 물량이 나오면서 3월까지는 신규 분양이 많았지만 4월부터는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