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6시 10분쯤 경남 진주의 공군 모 부대 안 화장실에서 22살 이 모 훈련병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훈련병은 26일 오전 점호 시간에 나타나지 않아 찾아나선 교관과 동료 훈련병들에게 발견됐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이 훈련병은 지난 21일 입대해 신체 검사에 합격한 뒤 오는 28일부터 기본 군사훈련에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부대측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유가족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현장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