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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현대제철 지붕 일부 붕괴…1명 부상

편상욱

입력 : 2008.07.26 17:46


26일 낮 12시반쯤 경북 포항시 남구 송내동 현대제철 1공장에서 천장 크레인 작업 중 크레인과 함께 지붕이 100㎡ 가량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에 타고 있던 44살 김 모 씨가 허리를 다쳤으나 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어 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천장크레인의 무게가 100t 가량으로 하중을 이기지 못해 천장과 지붕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