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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6일) 첫소식 기상상황 전해드립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영남 동해안 일부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와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많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조경아 캐스터!
<캐스터>
말씀하신 것처럼 여전히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 곳은 울산 부근입니다.
한시간 동안에만 40에서 50mm 가량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그 밖에도 강원 영서 북부쪽,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일부에도 비구름이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자정부터 내린 비의 양을 살펴보면 경남 김해에 가장 많았습니다.
거의 60mm에 가까운 비가 내렸고요.
그 밖에도 동두천에 53 부산 지역에 47.5 서울에도 21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특보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부산 지역은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조금 전인 6시 50분을 기해 울릉도 독도에 새롭게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장마전선으로 인한 강한 비구름대는 오늘 오전 중에 대부분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서해상에 발달한 저기압으로 인한 지금 북한쪽에 있는 이 비구름이 앞으로 조금 더 영향을 줄텐데요.
특히 북동풍의 영향이 이어질 강원도 지방에는 내일까지 최고 80mm 정도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고요.
서울 경기와 영남 해안 지방에 최고 60mm, 그 밖의 대부분 지방에 5에서 40mm 정도의 비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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