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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방송 전 사장 '업무상 횡령 혐의'로 피소

조성현

입력 : 2008.07.25 18:03


재단법인 불교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규칠 전 불교방송 사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불교방송측은 김 전 사장이 불교방송 사장으로 재직한 지난 2000년 6월부터 4년간 업무추진비와 광고영업 활동비 명목으로 5천300만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사장은 고소당할 일을 하지 않았으며 고소 내용을 확인한 뒤 대응 방침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