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와 생활건강] '옛 생활용품 체험해봐요'

입력 : 2008.07.25 17:48

동영상

서울에 계신 분들은 이제 비가 거의 끝났나보다 하시겠지만요.

경상북도지역에서는 국지적으로 여전히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안동과 울진, 그리고 포항·경주 지역에 지금도 호우주의보가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25일)까지는 비가 제법 더 내리겠고요.

많은 곳에 60mm정도가 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날이 차차 개겠고요.

일요일부터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더워질텐데요.

특히 일요일에는 장밧비는 아니겠지만 잠깐씩이나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니까요.

이번 주말까지는 우산을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일단 오늘 장맛비는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지방 내일 오전부터 개기 시작하겠고, 영동에는 조금더 길어지겠습니다.

충청지방도 내일 하루종일 흐리면서 비가 오락가락하겠고요.

제주도에는 구름만 많겠지만,호남지방은 한두 차례 비가 온 뒤 저녁부터 개겠습니다.

영남지방도 저녁이나 밤에 갤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박물관은?>

-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북촌생활사박물관>

- 100년이 넘은 간장단지에서부터 주저울, 방자유기, 질시루와 같은 옛 생활용품들을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 24절기에 맞춘 민속놀기 절기음식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월 휴관)

- 관람료: 일반 5,000원 학생 3,000원

- 관람문의: 02) 736-3957

네 궂은 날씨에는 이렇게 박물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좋겠죠?

특히 지금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체험교실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다음주가 되면 맑은 날씨와 함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상하이는 흐리고 도쿄에 비가 오겠습니다.

파리와 비엔나도 비소식이 있겠고요.

아테네와 두바이는 아주 맑겠습니다.

LA와 덴버도 아주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토론토와 시카고, 마이애미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