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중서부와 충청지방의 비는 주춤하고 있지만 강원과 경북지방에는 계속해서 많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내륙에는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시간당 20mm안팎의 장대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지방에는 26일까지 최고 120mm의 큰 비가 오겠고, 경북지방에는 최고 7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그밖의 지방에는 5에서 50mm가량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국지성 호우의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비는 26일 오전에 서울·경기지방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