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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피랍자 3명은 조선족…밀입국 수사 집중

김종원

입력 : 2008.07.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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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납치됐다 풀려난 한국인 등 5명 가운데 3명은 중국 국적의 조선족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멕시코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이 몸값을 노린 납치가 아니라 밀입국기도 과정에서 빚어진 사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지 수사당국은 3명이 중국인임을 시인함에 따라 나머지 한국인 2명은 밀입국 브로커일 가능성을 두고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