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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입력 : 2008.07.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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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세찬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해5도와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지역에는 시간당 5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는 계속 호우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파주와 김포에는 지금까지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서울에도 9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다만 충청 이남지방에서는 내린 비의 양이 적어 더위를 식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영남내륙의 폭염주의보도 계속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비는 오후 한때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내일(25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빗줄기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에는 앞으로도 최고 200mm의 집중호우가 더 내리겠고, 충청과 강원영동에도 최고 100mm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남부지방에도 10에서 60mm 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모레까지 비가 이어지겠다며, 기습 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에 계속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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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26분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에서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127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15명은 중상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부상자 대부분은 집안에서 잠을 자다가 지진의 진동으로 떨어진 물건 등에 다쳤지만, 아직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당초 이번 지진의 진앙지가 '이와테현' 연안 북부지역 땅 속 120킬로미터라고 밝혔지만 108킬로미터로 수정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동은 인접한 홋카이도나 아오모리, 미야기 지역은 물론 도쿄에서도 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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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측과의  '대통령 기록물 유출 시비'와 관련해, 기록물 유출에 관여한 당시 비서관과 행정관 등 10명을 오늘 오후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기록원은 "대통령 기록물의 무단 유출은 법에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공무원은 형사소송법상 범죄가 있다고 사료될 때 고발하도록 돼 있다"며 고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국가기록원은 "대통령 기록물의 '완전한 회수'를 목표로 3개월 넘게 수차례의  전화, 공문, 사저 방문 등을 통해 반환하도록 요청하고 설득했으나, 성과가 없어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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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출·퇴근자와 3인 이상 카풀 차량은 최근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홀짝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 대중교통이 불편한 도서·오지지역 근무자, 24시간 근무자, 기관의 유류비 보조를 받아 출장을 가는 직원의 개인 차량도 홀짝제에서 제외됩니다.

이와 함께 시·도지사 등 각급 기관장이나 부기관장의 전용차량이 홀짝제에 해당하는 날에는 운행이 가능한 다른 업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방의회 회기 중 운행되는 지방의원 차량에 대해서는 홀짝제 적용을 면제해 줄 것을 각 기관에 권고했습니다.

정부는 지자체 등 기관별로 설치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홀짝제 적용 제외 대상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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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인근의  상인 120여 명이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시위로 인한 피해를 배상해 달라며,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냅니다.

'바른시위문화 정착 및 촛불시위 피해자 법률지원특별위원회'는 효자동, 삼청동 등 광화문 지역 상인 120여 명의 위임을 받아, 광우병대책회의와 참여연대, 국가 등을 상대로 2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송에 참여한 상인들은 1인당 위자료 1천만 원과 영업손실액 등 1천500만 원씩 모두 18억 원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일본 사회가 무차별 살인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 이어 한달 여만에 다시 한 남성이 서점에서 흉기를 마구 난자하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는 대형 산불이 도심으로 번지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 중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도 흐린 가운데 한때 비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지방에는 80에서 최고 200mm의 호우가 쏟아지겠고, 충청과 강원영동지방에도 30에서 1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