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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파업' 민주노총 지도부 체포영장 신청

입력 : 2008.07.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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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행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지도부에 대해 체포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체포영장이 신청된 사람은 이석행 민노총 위원장, 진영옥 수석부위원장 등 세 명입니다.

이들은 이랜드 노조 파업을 주도해 업무를 방해하고, 쇠고기 수입 반대 투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랜드 파업뿐 아니라 쇠고기 반출 저지 투쟁, 민노총 총파업 과정에서의 불법행위여부까지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