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22일 현재 원자재펀드의 한 달 평균수익률은 -5.8%.
지난 4일까지만해도 8.8%였습니다.
불과 2주만에 13%가 떨어진 것입니다.
이는 무엇보다 최근 급락한 국제유가의 영향때문입니다.
[우창균/하나UBS운용 마케팅 차장 : 원유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기대감, 그리고 미국 정부에서 원유 투기세력에 강력한 재재가 예상되면서, 최근에 원유가격이 고점 대비 15% 이상 하락한 상태입니다. 원자재펀드에도 영향을 미쳐서 원자재펀드 수익률이 최근 급감했습니다.]
최근 미국 상원이 원유투기근절 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국제유가는 당분간 더 떨어질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원자재펀드의 수익률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철광석과 곡물 등 다른 원자재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원자재펀드 수익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섣부른 환매는 금물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우창균/하나UBS운용 마케팅 차장 : 인플레이션 오르면 다른 자산이나 주식가격은 떨어지지만, 원자재는 올라가기 때문에 여기에 투자하는 원자재펀드는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인플레를 헤지하는 차원에서 괜찮은 방법….]
고유가 행진 덕을 톡톡히 보며 승승장구했던 원자재펀드의 제동이 끝 모를 추락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