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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07.23 20:51|수정 : 2008.07.23 20:51
<8뉴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청 주최로 건강한 모유수유 아기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모유 수유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23일 행사에선 태어난 지 5개월에서 12개월 사이 50명의 아기가 참가해 발육 상태 등을 겨뤘으며, 빨리 뒤집기 등 '베이비 올림픽'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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