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데이지엔터테인먼트는 8월 한달간 전국 6개 극장에서 국내 미개봉 공포영화 6편을 상영하는 '2008 서머 호러 판타지' 상영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영관은 CGV 인천과 구로, 프리머스 시네마 전주, 아트레온, 평촌 카넥스, 의정부 태흥시네마, 안산 메가넥스. 상영작들은 환상, 집착, 엽기, 슬픔, 분노 등 5개 콘셉트로 구분된다.
상영작은 ▲벌레를 소재로 하는 이색적인 공포영화 '버그'(윌리엄 프레드킨·집착) ▲좀비 영화 '슬리더'(제임스 건·엽기) ▲연쇄살인사건이 등장하는 '렛 미 인'(토마스 알프레드·슬픔) ▲일본 공포영화 '악몽탐정'(츠카모토 신야·환상) ▲무인도에 고립된 문제아들의 이야기 '블러디 아일랜드'(아이클 J 버세트·분노) ▲미국-멕시코 국경이 배경인 '보더랜드'(제브 버맨·분노)다.
상영 기간과 시간, 장소는 데이지엔터테인먼트의 인터넷 카페(https://cafe.naver.com/daisy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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