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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상향조정시 서울 15만 가구 혜택본다"

임상범

입력 : 2008.07.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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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종합부동산세 완화를 추진중인 가운데 종부세 과세기준이 9억 원으로 상향조정되면 서울에서 1주택만 보유했다고 가정할 경우 15만 가구의 아파트가 혜택을 볼 전망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 조사 결과 종부세가 현 6억 원 초과에서 9억 원 초과로 상향될 경우 서울에서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아파트 15만 8천97가구가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2만 7천863가구로 가장 많고,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권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