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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금품수수' 서울시의원 제명 촉구

김지성

입력 : 2008.07.23 15:48


경실련,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23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귀환 서울시의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을 사고 있는 서울시 의원 30명을 즉각 제명시킬 것을 한나라당에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서울시 의원 백6명 가운데 30%에 달하는, 30명이 연루된 사상 최악의 뇌물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이 김귀환 의장에 대한 '탈당 권고' 조치만으로 이번 사건을 어물쩍 넘기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