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횡단보도 뺑소니 사고범 11일만에 검거
김요한
입력 : 2008.07.23 15:42
서울 강남경찰서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29살 장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지난 12일 새벽 5시쯤 서울 삼성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위반해 달리다 27살 이 모 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의 앞유리가 깨진 점에 주목하고 강남 일대 유리가게들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벌인 끝에 사고발생 11일 만에 장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