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패션인테리어&하우스] 독특한 소재 욕실용품

입력 : 2008.07.23 11:54

동영상

갓 구워낸 흙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자기.

바닷가의 조약돌을 연상케 하는 매끈한 돌, 그리고 현대적인 느낌의 스테인리스.

요즘 선보이고 있는 욕실용품들입니다.

[김정아/인테리어스타일리스트 : 집안에서 욕실의 비중이 커지면서 갈수록 고급화 돼 가고 있는게 추세인데요. 욕실용품도 이런 유행에 맞춰서 소재와 디자인이 독특해지고 고급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능성 욕실용품도 선보이고 있는데요.

적당한 양치시간인 3분을 표시해주는 모래시계가 부착된 칫솔꽂이와, 설정해 놓은 온도와 물 높이까지 물이 차면 센서가 감지하여 소리 내서 알려주는 알람 표시기는 편리성을 강조했고요.

[김정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이렇게 절약형 욕실용품도 나오고 있는데요. 손을 대면 적당한 양의 비누와 함께 음악이 나오는 물 비누통이고요. 칫솔을 대면 적당한 양의 치약이 나오는 치약 짜개통은 치약의 남은 양을 최소화시켜줘서 낭비를 줄 일 수 있습니다.]

물 빠짐이 좋아 비누가 잘 눌러 붙지 않는 스폰지 비누 받침은 비누를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요.

스폰지에 묻은 비누로 세면대도 청소 할 수 있어 실용성이 돋보입니다.

전원을 켜면 욕조를 돌아다니며 이물질을 먹어버리는 물 마시는 고래는 청소를 편하게 도와주어 주부들에게 인기입니다.

욕실의 분위기를 새롭게 해주는 욕실용품들!

가격은 1만 원에서 5만 원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