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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동해시청에서 일어났던 여성 공무원 묻지마 살인이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범인 최 모씨는 사건 전날 범행도구인 흉기를 구입하고 신변을 정리하는 등, 묻지마 범행을 사전에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사건을 수사중인 강원 동해경찰서가 밝혔습니다.
강원 동해경찰서는 "범인 최 모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구입할 당시 신문지에 싼 흉기 1자루를 더 가지고 있었으며, 범행에 사용된 흉기도 구입 직후 신문지에 싼 채 가지고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최 씨는 또 지난 2월 말부터 6개월 간 거주해 온 동해시 지흥동 자신의 원룸을 범행 전날 주인과 만나 대금을 정산하고, 시청 인근 여관에서 묵는 등 범행을 위해 신변까지 정리한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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