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경제

[맛있는경제] 여름철 보양식으로 좋은 '대구'

입력 : 2008.07.23 12:08|수정 : 2008.07.23 12:08

동영상

담백한 흰살생선 대구인데요.

대구는 단백질의 아미노산 구성이 우수해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쓰일만큼 영양이 풍부한데, 칼로리가 낮고 지방함량은 1%미만으로 적어 비만과 당뇨병 등 열량을 제한해야 하는 분들의 영양공급에 좋습니다.

대구는 등푸른생선에 비해 열량은 1/3정도로 적은데 DHA가 많지 않은 흰살생선 중에서도 100g당 72mg으로 많은 편인데요.

대구는 여러가지 음식으로 많이 활용되는데 산란기인 12월에서 1월에 잡힌 대구의 알은 대구 알젓으로 만들어 1년내내 먹을 수 있고, 지방이 많은 아가미와 창자는 창란젓, 먹리와 몸는 보양식으로 쓰이는 등 대구는 생선중에서도 버릴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구는 살이 통통하고 비린내가 적어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좋은데요.

지금 이 앞에는 대구를 비롯해서 민어까지 나와있습니다.

오늘(23일) 시세를 좀  알려주시죠?

대구 (100g) 2,400원

민어 (100g) 7,900원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