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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한 투우장에서 경기 도중 관람석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투우가 한창 벌어지고 있는 사이 관람석이 갑자기 무너져 내립니다.
투우장은 아수라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사고 당시 무너진 관람석 위에는 2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70여명이 다쳤고 두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목숨을 건진 사람들은 관람석이 너무 약하게 지어져 무너지기 전부터 흔들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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