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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또다시 불도저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11명이 다쳤습니다.
테러는 예루살렘 중심가에서 발생했습니다.
건설현장을 빠져나온 불도저는 시내버스와 승용차 4대 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등 1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운전자는 아랍계로 추정되는 남자였는데 경찰이 쏜 총탄에 의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예루살렘에서는 지난 2일에도 불도저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다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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