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휴가지에서 추억을 남기기 위해선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는 필수입니다.
노트북 PC와 MP3플레이어도 휴가지에 가져가면 유용한 디지털기기들입니다.
하지만 휴가지에서 가장 낭패를 볼 때는 디지털 기기들을 물에 빠뜨렸을 경우입니다.
이때 반드시 피해야 할 것은 기기를 바로 작동시키는 것.
회로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는 것도 금물입니다.
정전기가 부품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기기에서 배터리를 분리하고 최대한 빨리 수분을 빼내야합니다.
물기는 그늘에서 말리고 가급적 빨리 AS수리점에 맡기는 게 가장 좋습니다.
바닷가에선 더욱 조심히 다뤄야합니다.
염분은 디지털 기기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바닷물에 빠졌을 땐 맑은 물로 씻어낸 뒤 말려야 하고, 기기 내부가 염분이 심한 바닷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디지털 기기는 고온에도 약하기 때문에 햇빛이 직접 쬐는 곳이나 자동차 안에 장시간 방치하는 것도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휴가를 다녀 온 뒤에는 디지털 기기를 깨끗이 청소하고 습하지 않게 보관해야 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