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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칩거 석 달…"기자회견 후 자살 생각"

입력 : 2008.07.22 11:46|수정 : 2008.07.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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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 씨가 한 잡지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당시의 심경을 묻는 질문에 대해 "기자회견을 끝내고 자살할 생각이었다"고 답했는데요.

노인 폭행 논란 때문에 삶의 모든 게 무너졌고 '배우 최민수'도 더 이상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보니 이제부터 나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언론이 진실을 제대로 전하지 않았다며 언론에 대한 불신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최민수 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아직도 경기도 모처에서 칩거 생활을 하며 가죽 공예에 몰두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최민수 씨는 당분간 가죽 공예를 계속 하며 이곳에 머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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