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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1차 회담이 우리시간으로 22일 새벽 워싱턴에서 시작됐습니다.
방위비 분담금은 주한미군이 한반도 방위를 위해 주둔하는데 들어가는 직접 비용으로 현재 한국이 42 퍼센트인 7415억 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58 퍼센트는 미국이 내고 있습니다.
미국 측은 현재 한국측 분담금 42 퍼센트를 장기적으로 50 퍼센트까지 올릴 것을 요구하고 있고 한국 측은 국내 물가 상승률인 2.5 퍼센트까지만 올려줄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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