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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납품비리' 2억원 뇌물 챙긴 과장 구속
한승구
입력 : 2008.07.21 18:07
서울중앙지검은 업체로부터 2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한국전력공사 과장급 직원 나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나씨는 지난 2천6년 한전 통합전산망 구축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사업자로 선정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여러 업체로부터 2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나씨를 상대로 업체에서 받은 돈을 윗선으로 상납했는지 여부 등을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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