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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일 열리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남해 스포츠파크가 각국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아마야구 세계 최강으로 평가되는 쿠바 야구대표팀은 지난 15일 입국한 뒤에 곧장 스포츠파크 내 공설야구장으로 이동해 훈련 캠프를 차리고 지난 16일부터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또 나이지리아 축구대표팀도 지난 16일 저녁 남해스포츠파크에 도착해 지난 17일부터 훈련에 들어갔으며 전남 드래곤즈 등과 여러 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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