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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임대주택이 교육환경 악화" 물의

우상욱

입력 : 2008.07.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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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강남지역 공공임대아파트 건립사업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저소득층 아이가 많아져 교육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재고를 요청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5월 19일 공정택 교육감 명의로 "강남구 수서2지구 임대주택 단지 건립사업을 재고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서울시장 앞으로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교총 등 교육단체들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이라면 우수 교사를 배치하는 등 교육환경을 개선해야지 경제력 수준에 따라 분리교육을 의도하는 것은 비교육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