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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미 증시, '금융주 실적발표' 고비

입력 : 2008.07.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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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증시 주요지수는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국책 모기지기관인 패니매와 프레디맥 부실에도 불구하고, JP모간과 씨티그룹 등 금융주가 기대이상의 실적을 발표한 게 시장을 끌어 올렸습니다.

120달러대로 떨어진 국제유가도 한 몫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주 미국펀드는 0.37%의 플러스수익을 냈습니다.

이번주 역시 부실우려를 떨치지 못한 금융주들의 실적발표에 월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손승희/푸르덴셜투자증권 펀드 애널리스트 : 중요한 것은 와코비아나 워싱턴뮤추얼 같은 실적우려, 경영우려를 받고 있는 금융주들에 대한 실적을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주 중국증시는 경제둔화 우려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급등락하며 요동친 한주였습니다.

이번주에는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증시부양책이 현실화 될지가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손승희/푸르덴셜투자증권 펀드 애널리스트 : 지난주 소비자물가지수와 GDP 성장률 발표가 됐습니다. 근데 경제성장률이 둔화됐고 소비자물가지수는 안정화 보이고 있기 때문에 증시부양책이 나올거라는 기대감 높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글로벌 증시의 수많은 변수 가운데 비교적 큰 영향을 미쳐 온 국제유가의 하락세가 이번주에도 계속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