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경찰서는 21일 여자 문제로 같은 동네 주민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H(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지난 17일 오전 0시 20분께 경주 서면 야산 입구에서 같은 동네에 사는 K(67)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H씨는 여자 문제로 K씨와 말다툼하며 몸싸움을 벌이다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서울과 대구 등지에서 도피생활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