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서울·경기부터 비 그쳐요"…강풍 주의

입력 : 2008.07.21 07:34

동영상

지난 밤 중부 지방에 강한 비를 쏟았던 태풍 갈매기는 소멸됐습니다.

지금은 태풍이 남기고 간 비구름이 일부 지방에만 약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비구름의 세력이 크게 약해지면서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비는 아침에 서울 경기 지방부터 점차 그치겠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서해안 지방에서는 강한 바람에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지금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서울에는 초속 8m를 비롯해 서해안 일부지방은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는데요.

이에 따라 경기와 충남 서해안 일부지방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서해와 남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전국적으로 5~10mm의 약한 비가 더 이어진 뒤, 아침에 서울 경기지방을 시작으로 오후가 되면 대부분 날이 개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겠습니다.

지난 주에 비해 기온이 조금 내려갔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22도, 청주 대전 24도를 보이고 있고, 남부 지방도 전주 25도를 비롯해 대구와 제주 27도로 일부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낮 기온은 어제보다 오르겠는데요.

서울 28도, 청주 대전 30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오후가 예상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