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개학과 함께 서울 시내 모든 공립초등학교에 배움터 지킴이 봉사자를 확대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은 추경 예산 16억원을 확보해 초등학교 458곳에 배움터 지킴이 봉사자를 추가 배치할 수 있게 돼 2학기부터는 530개 공립학교 전체에서 지킴이 봉사자가 활동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배움터 지킴이는 초등학교 근처에서 발생하는 유괴 사건 등에 대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퇴직교원이나 퇴직경찰 등이 학교의 위촉을 받아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