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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낮 5시 40분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모 아파트 앞 하천에서 11살 박 모 양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박 양이 하천을 건너던 중 갑자기 사라졌다는 친구의 말에 따라 하천에 설치된 간이 다리를 건너다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계자는 사고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중단된 상태라며 20일 날이 밝는대로 작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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