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공세가 계속되면서 외국인의 시가총액 비중이 집계를 시작한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은 30.30%로, 30% 붕괴도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입니다.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높았던 2004년 4월 44.11%과 비교하면 13.81%포인트나 낮아진 수칩니다.
외국인은 6월9일부터 지난주까지 30거래일 연속 순매도 공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 기간동안 8조2천983억원을 팔아 치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