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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아파트 신축현장서 50대 인부 추락사

정유미

입력 : 2008.07.18 18:12


18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57살 박 모 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박 씨는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밧줄로 몸을 묶은 채 페인트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스스로 묶은 밧줄이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