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는 미국 국책 모기지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유동성 위기로 인해 아시아 은행과 보험사들이 직면한 위험은 크지 않으며 과장됐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18일 보고서에서 일부 아시아 은행과 보험사들이 미국의 양 모기지업체의 채권을 상당량 갖고 있지만, 잠정 평가손실 위험은 낮고 실질적인 원리금 손실 위험도 작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디스는 미국 양 모기지업체가 발행한 채권으로 인한 평가 손실은 제한적이고 일시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무디스는 다만 미국 주택시장으로 인한 문제는 아시아 금융기관들에 이미 타격을 주고 있고 계속해서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