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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이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가게 청주 신봉점이 18일 박원순 총괄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열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 청주 신봉점 개점식에는 청주지방검찰청에서 에어컨 16대를 기증한 것을 비롯해 청주지방법원과 충청북도, 청주시, 한전충북지사등에서 각종 물품을 기증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 청주신봉점은 충북에서는 3번째, 전국에서는 89번째로 문을 열었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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