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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와 관련해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우선 지난달 초 해외출장 당시 후반기 의장 선거에 출마했던 유력후보로부터 100달러짜리 30장이 든 봉투를 받았다가 돌려줬다고 밝히고 있는 A의원을 상대로 직접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당원 10여 명은 18일 오전 부산시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30여 분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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