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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저지르거나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데 특정 유전자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은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데 있어 유전자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습니다.
연구결과 'MAOA'라는 유전자가 반사회적 행동을 하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AOA'는 공격성과 감정에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는 유전자인데요.
약 1%의 사람들이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이 사람들이 범법행위를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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