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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한 귀퉁이를 장식한 작고 하얀 꽃들.
올록볼록하게 올라와 이렇게 손으로 만져지는데요.
펜지꽃 모양을 하고 있는 이 찻잔은 꽃잎 한 장 한 장이 진짜 꽃 같습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흔히 찻잔 디자인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 꽃잎 모양이나 자연소재의 디자인들이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데요. 요즘 들어서는 손의 촉감까지 느낄 수 있는 무늬가 입체적으로 나와 있거나 크리스털로 장식된 찻잔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런 크리스털로 무늬가 꾸며진 찻잔은 화려함이 만져지는 느낌이고요.
이 금색 점들이 오돌토돌하게 박힌 보라색 찻잔이나, 잎사귀의 잎맥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흰 찻잔은 보고 만지며 즐기는 찻잔의 변신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차를 즐기게 되면서 이런 사다리꼴이나 사발형의 찻잔들이 활용도가 높은 찻잔으로 애용되고 있는데요.
이런 화려한 꽃 모양 찻잔이나 속이 빨간 열매의 단면 같은 찻잔은 눈길을 먼저 끄는 장식 같은 찻잔들입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차를 받치는 차받침의 모양이 굉장히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차받침을 디저트나 간식을 놓는 포인트 접시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기다란 물방울 모양 차받침이나 이 작은 찻잔의 오목하게 들어간 차받침처럼 접시나 그릇 같은 차받침들은 요즘 찻잔의 새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모양부터 촉감까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찻잔들!
생활의 작은 즐거움을 주는 쉼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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